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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한국은 워낙 노동강도가 심한 나라였기 때문에 아마도 많은 직장인들이 바로 이 번아웃 증후군에 노출되어 있지는 않은지 우려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맨 밑에 번아웃 증후군 자가 테스트를 해보니 씁쓸하지만 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뜻과 어원, 원인, 증상, 번아웃증후군 테스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번아웃 증후군 이란

 

 

번아웃(Burn out) 이란 말그대로 "다 타버리다", "다 소진하다" 라는 뜻이며,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은 정신적·신체적 피로로 인해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입니다.

 

다른 말로는 탈진 증후군 또는 연소 증후군, 소진 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한가지 일에 너무 몰두하던 사람이 갑자기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면서 극도의 무기력증에 시달리면서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를  번아웃 증후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번아웃 증후근 정의 (어원과 세계보건기구의 정의)

 

 

번아웃 증후근 이라는 어원 (용어)는 1974년 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74년 미국의 심리학자 허버트 프로이덴버거(Herbert J. Freudenberger)의 사례 분석에서 처음으로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버트는 번아웃 증후군을 ‘직업 생활로 인한 육체적·정신적 피로의 상태’로 정의하고, 동료인 게일 노스(Gail North)와 함께 번아웃 증후군의 12가지 단계를 만들기도 했다. 허버트는 번아웃 증후군을 겪게 되면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쇠약해지며 의욕을 잃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감정이 황폐해지면서 생기는 대인관계 문제와 무기력으로 인한 직무 능률 저하 역시 번아웃 증후군의 결과로 보았습니다. 허버트는 번아웃 증후군이 지속되면 공허감과 삶의 의미가 사라지고 전형적인 우울증 증상을 보이며 자살 충동에 시달릴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서는 ‘번아웃’을 질병이 아닌 직업 관련 현상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질병으로 분류할 경우 의료와 보험 등 관계 기관에서 해당 질병의 관리와 치료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어 그 사회적,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질병으로 분류하는 것을 유예하면서도 직장인의 보건관리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규정한 번아웃 증후군의 정의는 "성공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입니다.

 


■ 번아웃 증후근 원인 

 

 

번아웃 증후근의 원인은 직장에서의 과도한 업무와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볼수 있습니다. 힘들게 많은 시간을 일에 몰두하였지만 몰두한만큼 기대한 보상을 얻지 못하고 좌절감을 느끼는 경우에도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직 등의 감정노동자나, 위험하거나 전문성을 필요로하는 까다로운 직종, 혹은 교사나 의사·사회 복지사 등 사회적으로 도덕적 수준에 대한 기대가 높은경우의 직업등  업무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일수록 번아웃 증후군에 걸리기 쉽습니다.

 

회사의 도산이나 구조조정,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의 죽음, 과로 등 극도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환경 또한 번아웃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번아웃 증후근 증상

 

 

번아웃 증후근 증상으로는 수면장애, 우울증, 심리적 회피등이 있으며 또한 과도한 소비, 알코올 중독등이 있습니다. 

 

또한 감정적으로는 심한 무기력과 허무감을 가지게 되면서 출근을 거부하거나 갑작스럽게 사직하기도 합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자기 통제가 더욱 어려워지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우울증과 증상이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번아웃 증후군으로 판정된 사람들은 우울증 진단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순한 슬럼프와는 완전히 다른것이며 정상적인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에도 않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며 최악의 경우 충동적인 자살이나 돌연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한국의 번아웃 증후군

한국은 OECD국가 중 2위에 해당하는 긴 노동시간으로 인해 번아웃 증후군이 나타나기 쉬운 환경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직장인들은 번아웃 증후군에 노출될 확률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며 이에따라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한국인들이 그만큼 많을수 밖에 없다는 의미로 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번아웃 증후군 극복 방법

번아웃 증후군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휴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운동이나 여행 등의 취미생활도 번아웃 증후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직장인들의 과로 문제와 함께 번아웃 증후군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개인의 삶을 보장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 번아웃 증후군 테스트

밑의 총 16개의 테스트 예문중에 10개 이상이 해당하는 경우 번아웃 증후군으로 발전할수 있는 단계라고 합니다.

 

1) 이딴 일, 이제 그만 때려치고 만다"라고 생각한다.

2. 나를 잊어버릴 정도로 일에 열중했었다.

3. 여기저기 세세하게 마음을 써야 하는 것이 귀찮다고 느껴진다.

4. 지금 일은 나에게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5. 동료나 고객의 얼굴을 보는 것이 지겨워졌다.

6. 자신의 일이 시시해 보여 더이상 견딜 수 없다.

 

7. 일이 끝나고 "겨우 이제야 끝났군"이라는 생각이 든다.

8. 출근 전, 직장에 가기가 싫어 집에 있고 싶다고 생각한다.

9. 일을 끝마치고나서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었다고 생각한다.

10. 동료나 고객이랑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

11. 일의 결과가 어찌 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12. 일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13. 지금 일에 마음 속으로부터 기쁨을 느꼈다.

14. 지금의 일은 나에게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15. 일이 하도 재미있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지나간다.

16. 몸도 마으도 지쳤다고 생각한다.

17. 비록 내가 한 일이긴 하지만 일을 잘 끝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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